블로그 관리

티스토리-애드센스 연동('ads.txt 파일 문제' 해결과 정상적인 광고 노출을 위한 필수 조치)

씨실과 날실 2021. 2. 2. 09:00

[관련 게시물]

https://notice.tistory.com/2581

 

2021년 1월 28일에 티스토리 측에서 아래 링크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 중인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추후(3월 이후) 정상적인 애드센스 광고 노출을 위해 블로그 관리의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있는 자신의 구글 계정과 연동 작업을 수행해주세요.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 중 상당수가 'ads.txt' 파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ads.txt' 파일 문제란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면 'ads.txt'는 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광고주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그리고 인증된 광고 매체(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 운영자에게는 더 많은 수익 획득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문서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ads.txt 파일 도구를 사용할 수 없어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출력되곤 합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의 분양형 블로그로, 구조적으로 각 계정의 루트 디렉터리에 여타의 파일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의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해야 하는 robots.txt(검색엔진 봇 접근 제한 설정 파일), ads.txt( 애드센스 승인된 판매자 알림 파일) 등을 올릴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오랫동안 건의하여 왔고 그 결과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수익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 수익 메뉴에서는 현재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 두 광고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블과 텐핑 두 광고 플랫폼의 연동 기능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굳이 수익 메뉴에서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ads.txt 파일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측에서 이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협의하여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 3월 이후부터는 ads.txt 파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해결 방법

티스토리는 아래와 같이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 요청 공지

티스토리에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ads.txt'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를 식별합니다.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면 애드센스로부터 인증받은 티스토리(TISTORY)와 개별 블로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개별 블로그 또한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는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최종 적용'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최종 적용할 경우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한 블로그는 ads.txt 파일 문제가 바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아직 연동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애드센스 계정의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중요]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으면 모든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최종 적용 시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은 것은 해당 애드센스 계정에서 등록한 사이트(티스토리 블로그)'미인증'된 곳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광고주나 애드센스에서는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판매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통해 설정한 광고, 스킨 편집을 통해 직접 추가한 광고, HTML 모드에서 작성한 광고를 포함해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아 수익에 매우 큰 영향이 미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위 공지를 보면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이른바 '최종 적용' 작업이 진행되면 그 이후부터는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블로그에서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어 구동되는 3월 이후부터는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는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언제가 됐든 연동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현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거들은 대부분 위 그림과 가은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플러그인은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필요 없이 티스토리 게시물의 상단과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연동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 플러그인은 삭제되고 애드센스 광고를 수익 메뉴에서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한번 연동하게 되면 다시 해지하더라도 기존의 플러그인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화면 좌측에 수익 메뉴를 들어가게 되면 오른쪽에 우 그림과 같은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항목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카카오의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 간ㅇ하고 다른 광고 플랫폼인 데이블과 텐핑은 아직 연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할 것이므로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바뀌게 됩니다.

Google 로그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화면에서 자세히 링크에 담긴 내용이 의미심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 하단에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은 구글 로그인창이 뜹니다. 애드센스가 연동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줍니다.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데이터 읽기 및 관리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뜹니다.

총 두 가지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뜨는데 첫 번째는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를 읽어들일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두 번째는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 URL 블록)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두 권한 부여 설정은 아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선택사항입니다.

 

 

허용된 권한을 확인하는 창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Google에서 내 개인 정보를 나와 연결'과 '내 이메일 주소를 봅니다.' 두 항목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동하기 위한 필수 설정이고 아래의 '애드센스 데이터를 봅니다'와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고 관리합니다 ' 항목은 선택사항입니다.

선택 항목은 허용하지 않아도 애드센스를 연동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애드센스 데이터를 조회하고 광고 드응ㄹ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 선택사항도 권한을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관리

 

연동이 완료되면 수익 메뉴 화면의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화면에서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당일 데이터(노출 수, 클릭 수, 노출 RPM, 수익)가 표시됩니다.

 

상세보기를 누르면 수익의 하위 메뉴인 구글 애드센스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애드센스 관리(= 애드센스 연동 설정), 수익(= 애드센스 보고서), 광고 설정 항목들이 있고 아래에는 애드센스 연동에서부터 광고 설정, 수익 통계 혹인에 이르기까지 티스토리측에서 작성한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존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

 

애드센스 연동을 마치고 애드센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위 그림과 같이 광고 설정 항목에서 광고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 항목은 사용중인 스킨에서 각각 목록 치환자를 지원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 중인 스킨이 상하단 목록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목록 상단 광고
목록 상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상단 치환자 :

목록 하단 광고
목록 하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하단 치환자 :

 

반면에 사이드 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사이드바 광고
사이드바 광고 적용 후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세부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가 적용됩니다.

이것으로 애드센스 연동 및 광고 설정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애드센스 연동 후 영향 또는 문제점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광고 설정은 현재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광고 로드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목록 상단 광고를 활성화되면 광고가 로드되기 전까지 애드센스 광고 영역임을 알리는 이미지가 출력되는데 실제 광고가 출력되는 속도가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느린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상당기간 운영한 블로거들은 연동까지만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관리 화면에서 광고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킨 HTML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상단과 본문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 본문 치환자

[관련 게시물]

https://notice.tistory.com/2581

 

2021년 1월 28일에 티스토리 측에서 아래 링크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 중인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추후(3월 이후) 정상적인 애드센스 광고 노출을 위해 블로그 관리의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있는 자신의 구글 계정과 연동 작업을 수행해주세요.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 중 상당수가 'ads.txt' 파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ads.txt' 파일 문제란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면 'ads.txt'는 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광고주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그리고 인증된 광고 매체(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 운영자에게는 더 많은 수익 획득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문서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ads.txt 파일 도구를 사용할 수 없어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출력되곤 합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의 분양형 블로그로, 구조적으로 각 계정의 루트 디렉터리에 여타의 파일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의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해야 하는 robots.txt(검색엔진 봇 접근 제한 설정 파일), ads.txt( 애드센스 승인된 판매자 알림 파일) 등을 올릴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오랫동안 건의하여 왔고 그 결과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수익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 수익 메뉴에서는 현재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 두 광고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블과 텐핑 두 광고 플랫폼의 연동 기능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굳이 수익 메뉴에서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ads.txt 파일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측에서 이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협의하여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 3월 이후부터는 ads.txt 파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해결 방법

티스토리는 아래와 같이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 요청 공지

티스토리에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ads.txt'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를 식별합니다.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면 애드센스로부터 인증받은 티스토리(TISTORY)와 개별 블로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개별 블로그 또한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는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최종 적용'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최종 적용할 경우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한 블로그는 ads.txt 파일 문제가 바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아직 연동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애드센스 계정의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중요]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으면 모든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최종 적용 시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은 것은 해당 애드센스 계정에서 등록한 사이트(티스토리 블로그)'미인증'된 곳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광고주나 애드센스에서는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판매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통해 설정한 광고, 스킨 편집을 통해 직접 추가한 광고, HTML 모드에서 작성한 광고를 포함해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아 수익에 매우 큰 영향이 미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위 공지를 보면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이른바 '최종 적용' 작업이 진행되면 그 이후부터는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블로그에서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어 구동되는 3월 이후부터는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는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언제가 됐든 연동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현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거들은 대부분 위 그림과 가은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플러그인은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필요 없이 티스토리 게시물의 상단과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연동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 플러그인은 삭제되고 애드센스 광고를 수익 메뉴에서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한번 연동하게 되면 다시 해지하더라도 기존의 플러그인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화면 좌측에 수익 메뉴를 들어가게 되면 오른쪽에 우 그림과 같은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항목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카카오의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 간ㅇ하고 다른 광고 플랫폼인 데이블과 텐핑은 아직 연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할 것이므로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바뀌게 됩니다.

Google 로그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화면에서 자세히 링크에 담긴 내용이 의미심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 하단에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은 구글 로그인창이 뜹니다. 애드센스가 연동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줍니다.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데이터 읽기 및 관리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뜹니다.

총 두 가지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뜨는데 첫 번째는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를 읽어들일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두 번째는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 URL 블록)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두 권한 부여 설정은 아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선택사항입니다.

 

 

허용된 권한을 확인하는 창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Google에서 내 개인 정보를 나와 연결'과 '내 이메일 주소를 봅니다.' 두 항목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동하기 위한 필수 설정이고 아래의 '애드센스 데이터를 봅니다'와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고 관리합니다 ' 항목은 선택사항입니다.

선택 항목은 허용하지 않아도 애드센스를 연동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애드센스 데이터를 조회하고 광고 드응ㄹ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 선택사항도 권한을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관리

 

연동이 완료되면 수익 메뉴 화면의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화면에서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당일 데이터(노출 수, 클릭 수, 노출 RPM, 수익)가 표시됩니다.

 

상세보기를 누르면 수익의 하위 메뉴인 구글 애드센스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애드센스 관리(= 애드센스 연동 설정), 수익(= 애드센스 보고서), 광고 설정 항목들이 있고 아래에는 애드센스 연동에서부터 광고 설정, 수익 통계 혹인에 이르기까지 티스토리측에서 작성한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존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

 

애드센스 연동을 마치고 애드센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위 그림과 같이 광고 설정 항목에서 광고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 항목은 사용중인 스킨에서 각각 목록 치환자를 지원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 중인 스킨이 상하단 목록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목록 상단 광고
목록 상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상단 치환자 :

목록 하단 광고
목록 하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하단 치환자 :

 

반면에 사이드 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사이드바 광고
사이드바 광고 적용 후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세부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가 적용됩니다.

이것으로 애드센스 연동 및 광고 설정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애드센스 연동 후 영향 또는 문제점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광고 설정은 현재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광고 로드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목록 상단 광고를 활성화되면 광고가 로드되기 전까지 애드센스 광고 영역임을 알리는 이미지가 출력되는데 실제 광고가 출력되는 속도가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느린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상당기간 운영한 블로거들은 연동까지만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관리 화면에서 광고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킨 HTML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상단과 본문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 본문 치환자 의 위와 아래에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script data-ad-client="ca-pub-16자리 숫자"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치환자 위 아래 모두에 위와 같은 자동 광고 코드를 입력해도 되고,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시작 -->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본문 상단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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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ad-slot="10자리 숫자"
     data-ad-format="auto"
     data-full-width-responsive="true"></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끝 -->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시작 -->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본문 하단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block"
     data-ad-client="ca-pub-16자리 숫자"
     data-ad-slot="10자리 숫자"
     data-ad-format="auto"
     data-full-width-responsive="true"></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끝 -->

위 처럼 각 광고 단위 별로 코드를 입력해도 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통계 분석을 위해 위처럼 위치별로 각 광고 단위를 생성해 개별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치환자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스킨 편진 HTML 화면에서 각 치환자 위 아래에  광고 코드를 입력한 다음 미리보기를 실행해보아 적절한 위치를 찾아줍니다.

 

이때 하단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게 되면 티스토리 내 광고 설정을 통한 광고 배치와는 약간 다른 곳에 광고가 배치됩니다.

기존 플러그인을 통한 본문 하단 광고나 애드센스 연동 후 광고 설정에서 본문 하단 광고를 설정하면 티스토리의 공감/공유/통계 버튼 위에 광고가 배치되지만 치환자 및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과 댓글 사이에 하단 광고가 배치됩니다.

 


티스토리의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 프로그램에 관하여

이번 연동 작업을 하면서 찜찜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은 'AdSense for TISTORY'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히

위 문구에서 자세히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구글에서 티스토리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원활한 광고 설정 및 쉬운 수익 지급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비율을 "0%"로 설정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02.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구글은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블로거들은 광고 게시 매체로써 블로그의 일부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에 구축된 이른바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는 구글과 블로거 사이에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분양하는 제3자 관계인으로 참여하여 광고 수익을 셋이서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반발과 집단 탈퇴 가능성을 염두해 티스토리 측의 수익 비율을 0%로 설정해놓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자기네 광고 수익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정말로 앞으로도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욕심이 없다면 수익 공유와 티스토리의 수익 비율에 대한 언급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의 위와 아래에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script data-ad-client="ca-pub-16자리 숫자"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치환자 위 아래 모두에 위와 같은 자동 광고 코드를 입력해도 되고,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시작 -->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본문 상단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b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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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ad-slot="10자리 숫자"
     data-ad-format="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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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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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끝 -->
	






            



            

[관련 게시물]

https://notice.tistory.com/2581

 

2021년 1월 28일에 티스토리 측에서 아래 링크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 중인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추후(3월 이후) 정상적인 애드센스 광고 노출을 위해 블로그 관리의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있는 자신의 구글 계정과 연동 작업을 수행해주세요.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 중 상당수가 'ads.txt' 파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ads.txt' 파일 문제란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면 'ads.txt'는 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광고주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그리고 인증된 광고 매체(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 운영자에게는 더 많은 수익 획득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문서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ads.txt 파일 도구를 사용할 수 없어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출력되곤 합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의 분양형 블로그로, 구조적으로 각 계정의 루트 디렉터리에 여타의 파일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의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해야 하는 robots.txt(검색엔진 봇 접근 제한 설정 파일), ads.txt( 애드센스 승인된 판매자 알림 파일) 등을 올릴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오랫동안 건의하여 왔고 그 결과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수익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 수익 메뉴에서는 현재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 두 광고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블과 텐핑 두 광고 플랫폼의 연동 기능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굳이 수익 메뉴에서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ads.txt 파일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측에서 이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협의하여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 3월 이후부터는 ads.txt 파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해결 방법

티스토리는 아래와 같이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 요청 공지

티스토리에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ads.txt'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를 식별합니다.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면 애드센스로부터 인증받은 티스토리(TISTORY)와 개별 블로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개별 블로그 또한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는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최종 적용'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최종 적용할 경우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한 블로그는 ads.txt 파일 문제가 바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아직 연동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애드센스 계정의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중요]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으면 모든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최종 적용 시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은 것은 해당 애드센스 계정에서 등록한 사이트(티스토리 블로그)'미인증'된 곳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광고주나 애드센스에서는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판매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통해 설정한 광고, 스킨 편집을 통해 직접 추가한 광고, HTML 모드에서 작성한 광고를 포함해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아 수익에 매우 큰 영향이 미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위 공지를 보면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이른바 '최종 적용' 작업이 진행되면 그 이후부터는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블로그에서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어 구동되는 3월 이후부터는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는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언제가 됐든 연동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현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거들은 대부분 위 그림과 가은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플러그인은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필요 없이 티스토리 게시물의 상단과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연동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 플러그인은 삭제되고 애드센스 광고를 수익 메뉴에서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한번 연동하게 되면 다시 해지하더라도 기존의 플러그인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화면 좌측에 수익 메뉴를 들어가게 되면 오른쪽에 우 그림과 같은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항목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카카오의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 간ㅇ하고 다른 광고 플랫폼인 데이블과 텐핑은 아직 연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할 것이므로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바뀌게 됩니다.

Google 로그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화면에서 자세히 링크에 담긴 내용이 의미심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 하단에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은 구글 로그인창이 뜹니다. 애드센스가 연동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줍니다.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데이터 읽기 및 관리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뜹니다.

총 두 가지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뜨는데 첫 번째는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를 읽어들일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두 번째는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 URL 블록)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두 권한 부여 설정은 아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선택사항입니다.

 

 

허용된 권한을 확인하는 창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Google에서 내 개인 정보를 나와 연결'과 '내 이메일 주소를 봅니다.' 두 항목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동하기 위한 필수 설정이고 아래의 '애드센스 데이터를 봅니다'와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고 관리합니다 ' 항목은 선택사항입니다.

선택 항목은 허용하지 않아도 애드센스를 연동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애드센스 데이터를 조회하고 광고 드응ㄹ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 선택사항도 권한을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관리

 

연동이 완료되면 수익 메뉴 화면의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화면에서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당일 데이터(노출 수, 클릭 수, 노출 RPM, 수익)가 표시됩니다.

 

상세보기를 누르면 수익의 하위 메뉴인 구글 애드센스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애드센스 관리(= 애드센스 연동 설정), 수익(= 애드센스 보고서), 광고 설정 항목들이 있고 아래에는 애드센스 연동에서부터 광고 설정, 수익 통계 혹인에 이르기까지 티스토리측에서 작성한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존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

 

애드센스 연동을 마치고 애드센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위 그림과 같이 광고 설정 항목에서 광고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 항목은 사용중인 스킨에서 각각 목록 치환자를 지원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 중인 스킨이 상하단 목록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목록 상단 광고
목록 상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상단 치환자 :

목록 하단 광고
목록 하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하단 치환자 :

 

반면에 사이드 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사이드바 광고
사이드바 광고 적용 후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세부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가 적용됩니다.

이것으로 애드센스 연동 및 광고 설정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애드센스 연동 후 영향 또는 문제점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광고 설정은 현재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광고 로드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목록 상단 광고를 활성화되면 광고가 로드되기 전까지 애드센스 광고 영역임을 알리는 이미지가 출력되는데 실제 광고가 출력되는 속도가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느린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상당기간 운영한 블로거들은 연동까지만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관리 화면에서 광고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킨 HTML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상단과 본문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 본문 치환자 의 위와 아래에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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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자 위 아래 모두에 위와 같은 자동 광고 코드를 입력해도 되고,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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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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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끝 -->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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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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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ad-slot="10자리 숫자"
     data-ad-format="auto"
     data-full-width-responsive="true"></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끝 -->

위 처럼 각 광고 단위 별로 코드를 입력해도 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통계 분석을 위해 위처럼 위치별로 각 광고 단위를 생성해 개별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치환자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스킨 편진 HTML 화면에서 각 치환자 위 아래에  광고 코드를 입력한 다음 미리보기를 실행해보아 적절한 위치를 찾아줍니다.

 

이때 하단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게 되면 티스토리 내 광고 설정을 통한 광고 배치와는 약간 다른 곳에 광고가 배치됩니다.

기존 플러그인을 통한 본문 하단 광고나 애드센스 연동 후 광고 설정에서 본문 하단 광고를 설정하면 티스토리의 공감/공유/통계 버튼 위에 광고가 배치되지만 치환자 및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과 댓글 사이에 하단 광고가 배치됩니다.

 


티스토리의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 프로그램에 관하여

이번 연동 작업을 하면서 찜찜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은 'AdSense for TISTORY'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히

위 문구에서 자세히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구글에서 티스토리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원활한 광고 설정 및 쉬운 수익 지급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비율을 "0%"로 설정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02.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구글은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블로거들은 광고 게시 매체로써 블로그의 일부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에 구축된 이른바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는 구글과 블로거 사이에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분양하는 제3자 관계인으로 참여하여 광고 수익을 셋이서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반발과 집단 탈퇴 가능성을 염두해 티스토리 측의 수익 비율을 0%로 설정해놓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자기네 광고 수익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정말로 앞으로도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욕심이 없다면 수익 공유와 티스토리의 수익 비율에 대한 언급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시작 -->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본문 하단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block" data-ad-client="ca-pub-16자리 숫자" data-ad-slot="10자리 숫자" data-ad-format="auto" data-full-width-responsive="true"></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끝 -->

위 처럼 각 광고 단위 별로 코드를 입력해도 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통계 분석을 위해 위처럼 위치별로 각 광고 단위를 생성해 개별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관련 게시물]

https://notice.tistory.com/2581

 

2021년 1월 28일에 티스토리 측에서 아래 링크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 중인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추후(3월 이후) 정상적인 애드센스 광고 노출을 위해 블로그 관리의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있는 자신의 구글 계정과 연동 작업을 수행해주세요.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 중 상당수가 'ads.txt' 파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ads.txt' 파일 문제란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면 'ads.txt'는 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광고주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그리고 인증된 광고 매체(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 운영자에게는 더 많은 수익 획득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문서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ads.txt 파일 도구를 사용할 수 없어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출력되곤 합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의 분양형 블로그로, 구조적으로 각 계정의 루트 디렉터리에 여타의 파일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의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해야 하는 robots.txt(검색엔진 봇 접근 제한 설정 파일), ads.txt( 애드센스 승인된 판매자 알림 파일) 등을 올릴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오랫동안 건의하여 왔고 그 결과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수익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 수익 메뉴에서는 현재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 두 광고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블과 텐핑 두 광고 플랫폼의 연동 기능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굳이 수익 메뉴에서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ads.txt 파일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측에서 이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협의하여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 3월 이후부터는 ads.txt 파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해결 방법

티스토리는 아래와 같이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 요청 공지

티스토리에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ads.txt'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를 식별합니다.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면 애드센스로부터 인증받은 티스토리(TISTORY)와 개별 블로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개별 블로그 또한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는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최종 적용'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최종 적용할 경우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한 블로그는 ads.txt 파일 문제가 바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아직 연동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애드센스 계정의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중요]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으면 모든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최종 적용 시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은 것은 해당 애드센스 계정에서 등록한 사이트(티스토리 블로그)'미인증'된 곳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광고주나 애드센스에서는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판매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통해 설정한 광고, 스킨 편집을 통해 직접 추가한 광고, HTML 모드에서 작성한 광고를 포함해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아 수익에 매우 큰 영향이 미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위 공지를 보면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이른바 '최종 적용' 작업이 진행되면 그 이후부터는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블로그에서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어 구동되는 3월 이후부터는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는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언제가 됐든 연동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현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거들은 대부분 위 그림과 가은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플러그인은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필요 없이 티스토리 게시물의 상단과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연동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 플러그인은 삭제되고 애드센스 광고를 수익 메뉴에서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한번 연동하게 되면 다시 해지하더라도 기존의 플러그인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화면 좌측에 수익 메뉴를 들어가게 되면 오른쪽에 우 그림과 같은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항목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카카오의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 간ㅇ하고 다른 광고 플랫폼인 데이블과 텐핑은 아직 연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할 것이므로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바뀌게 됩니다.

Google 로그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화면에서 자세히 링크에 담긴 내용이 의미심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 하단에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은 구글 로그인창이 뜹니다. 애드센스가 연동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줍니다.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데이터 읽기 및 관리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뜹니다.

총 두 가지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뜨는데 첫 번째는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를 읽어들일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두 번째는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 URL 블록)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두 권한 부여 설정은 아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선택사항입니다.

 

 

허용된 권한을 확인하는 창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Google에서 내 개인 정보를 나와 연결'과 '내 이메일 주소를 봅니다.' 두 항목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동하기 위한 필수 설정이고 아래의 '애드센스 데이터를 봅니다'와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고 관리합니다 ' 항목은 선택사항입니다.

선택 항목은 허용하지 않아도 애드센스를 연동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애드센스 데이터를 조회하고 광고 드응ㄹ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 선택사항도 권한을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관리

 

연동이 완료되면 수익 메뉴 화면의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화면에서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당일 데이터(노출 수, 클릭 수, 노출 RPM, 수익)가 표시됩니다.

 

상세보기를 누르면 수익의 하위 메뉴인 구글 애드센스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애드센스 관리(= 애드센스 연동 설정), 수익(= 애드센스 보고서), 광고 설정 항목들이 있고 아래에는 애드센스 연동에서부터 광고 설정, 수익 통계 혹인에 이르기까지 티스토리측에서 작성한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존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

 

애드센스 연동을 마치고 애드센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위 그림과 같이 광고 설정 항목에서 광고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 항목은 사용중인 스킨에서 각각 목록 치환자를 지원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 중인 스킨이 상하단 목록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목록 상단 광고
목록 상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상단 치환자 :

목록 하단 광고
목록 하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하단 치환자 :

 

반면에 사이드 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사이드바 광고
사이드바 광고 적용 후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세부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가 적용됩니다.

이것으로 애드센스 연동 및 광고 설정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애드센스 연동 후 영향 또는 문제점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광고 설정은 현재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광고 로드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목록 상단 광고를 활성화되면 광고가 로드되기 전까지 애드센스 광고 영역임을 알리는 이미지가 출력되는데 실제 광고가 출력되는 속도가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느린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상당기간 운영한 블로거들은 연동까지만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관리 화면에서 광고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킨 HTML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상단과 본문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 본문 치환자 의 위와 아래에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script data-ad-client="ca-pub-16자리 숫자"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치환자 위 아래 모두에 위와 같은 자동 광고 코드를 입력해도 되고,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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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상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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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 애드센스 본문 상단 광고 끝 -->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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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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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끝 -->

위 처럼 각 광고 단위 별로 코드를 입력해도 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통계 분석을 위해 위처럼 위치별로 각 광고 단위를 생성해 개별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치환자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스킨 편진 HTML 화면에서 각 치환자 위 아래에  광고 코드를 입력한 다음 미리보기를 실행해보아 적절한 위치를 찾아줍니다.

 

이때 하단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게 되면 티스토리 내 광고 설정을 통한 광고 배치와는 약간 다른 곳에 광고가 배치됩니다.

기존 플러그인을 통한 본문 하단 광고나 애드센스 연동 후 광고 설정에서 본문 하단 광고를 설정하면 티스토리의 공감/공유/통계 버튼 위에 광고가 배치되지만 치환자 및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과 댓글 사이에 하단 광고가 배치됩니다.

 


티스토리의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 프로그램에 관하여

이번 연동 작업을 하면서 찜찜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은 'AdSense for TISTORY'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히

위 문구에서 자세히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구글에서 티스토리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원활한 광고 설정 및 쉬운 수익 지급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비율을 "0%"로 설정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02.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구글은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블로거들은 광고 게시 매체로써 블로그의 일부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에 구축된 이른바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는 구글과 블로거 사이에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분양하는 제3자 관계인으로 참여하여 광고 수익을 셋이서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반발과 집단 탈퇴 가능성을 염두해 티스토리 측의 수익 비율을 0%로 설정해놓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자기네 광고 수익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정말로 앞으로도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욕심이 없다면 수익 공유와 티스토리의 수익 비율에 대한 언급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환자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스킨 편진 HTML 화면에서 각

[관련 게시물]

https://notice.tistory.com/2581

 

2021년 1월 28일에 티스토리 측에서 아래 링크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애드센스를 사용 중인 티스토리 이용자들은 추후(3월 이후) 정상적인 애드센스 광고 노출을 위해 블로그 관리의 수익 메뉴에서 애드센스와 연동되어 있는 자신의 구글 계정과 연동 작업을 수행해주세요.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거들 중 상당수가 'ads.txt' 파일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ads.txt' 파일 문제란 무엇인가?

간단히 설명하면 'ads.txt'는 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하여 광고주에게는 보다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그리고 인증된 광고 매체(사이트, 블로그 등 광고가 노출되는 곳) 운영자에게는 더 많은 수익 획득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입니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문서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그러나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ads.txt 파일 도구를 사용할 수 없어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출력되곤 합니다.

수익 손실 위험 - 수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사이트에서 발견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카카오의 분양형 블로그로, 구조적으로 각 계정의 루트 디렉터리에 여타의 파일들을 올리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트의 루트 디렉터리에 위치해야 하는 robots.txt(검색엔진 봇 접근 제한 설정 파일), ads.txt( 애드센스 승인된 판매자 알림 파일) 등을 올릴 수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오랫동안 건의하여 왔고 그 결과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수익 메뉴가 생겼습니다.

이 수익 메뉴에서는 현재 '카카오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 두 광고 플랫폼과 연동이 가능하고 데이블과 텐핑 두 광고 플랫폼의 연동 기능이 준비 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굳이 수익 메뉴에서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ads.txt 파일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측에서 이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과 협의하여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될 3월 이후부터는 ads.txt 파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ads.txt 파일 문제 해결 방법

티스토리는 아래와 같이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 요청 공지

티스토리에서 ads.txt 파일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ads.txt'인증'을 통해 가짜 인벤토리를 식별합니다.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면 애드센스로부터 인증받은 티스토리(TISTORY)와 개별 블로그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게 돼 개별 블로그 또한 인증받는 방식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는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최종 적용'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최종 적용할 경우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한 블로그는 ads.txt 파일 문제가 바로 해결됩니다. 반대로, 아직 연동을 하지 않은 경우 해당 애드센스 계정의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중요] '블로그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으면 모든 애드센스 광고가 나오지 않게 됩니다.

최종 적용 시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하지 않은 것은 해당 애드센스 계정에서 등록한 사이트(티스토리 블로그)'미인증'된 곳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광고주나 애드센스에서는 해당 사이트에 광고를 노출/판매하지 않게 됩니다. 기존 애드센스 플러그인을 통해 설정한 광고, 스킨 편집을 통해 직접 추가한 광고, HTML 모드에서 작성한 광고를 포함해 모든 광고가 나오지 않아 수익에 매우 큰 영향이 미치는 점 참고 바랍니다.

 

위 공지를 보면 ads.txt 파일 문제 해결을 위한 이른바 '최종 적용' 작업이 진행되면 그 이후부터는 '블로그 관리 > 수익'에서 애드센스를 연동 작업을 거치지 않고서는 애드센스 광고가 블로그에서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간의 연동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적용되어 구동되는 3월 이후부터는 티스토리 스킨 HTML에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것으로는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애드센스 광고 프로그램을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언제가 됐든 연동 작업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부터는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와 애드센스 연동 방법

 

현재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적용한 블로거들은 대부분 위 그림과 가은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계실 겁니다. 이 플러그인은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삽입할 필요 없이 티스토리 게시물의 상단과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그러나 티스토리 연동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이 플러그인은 삭제되고 애드센스 광고를 수익 메뉴에서 직접 관리하게 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한번 연동하게 되면 다시 해지하더라도 기존의 플러그인이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관리 화면 좌측에 수익 메뉴를 들어가게 되면 오른쪽에 우 그림과 같은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항목이 나타납니다.

현재는 카카오의 애드핏과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 간ㅇ하고 다른 광고 플랫폼인 데이블과 텐핑은 아직 연동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할 것이므로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바뀌게 됩니다.

Google 로그인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화면에서 자세히 링크에 담긴 내용이 의미심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글 하단에 자세히 적도록 하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은 구글 로그인창이 뜹니다. 애드센스가 연동되어 있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줍니다.

 

로그인을 시도하면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데이터 읽기 및 관리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뜹니다.

총 두 가지 권한 부여 설정창이 뜨는데 첫 번째는 위 그림과 같이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를 읽어들일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두 번째는 티스토리가 구글 계정의 애드센스 데이터(광고 클라이언트, 광고 단위, 채널, 애드센스 실적 및 수익 보고서, URL 블록)를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권한 설정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허용 버튼을 눌러줍니다.

 

위 두 권한 부여 설정은 아래 설명을 보면 알 수 있듯 선택사항입니다.

 

 

허용된 권한을 확인하는 창입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알 수 있듯 'Google에서 내 개인 정보를 나와 연결'과 '내 이메일 주소를 봅니다.' 두 항목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연동하기 위한 필수 설정이고 아래의 '애드센스 데이터를 봅니다'와 '애드센스 데이터를 보고 관리합니다 ' 항목은 선택사항입니다.

선택 항목은 허용하지 않아도 애드센스를 연동할 수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화면에서 애드센스 데이터를 조회하고 광고 드응ㄹ 관리하기 위해서는 두 선택사항도 권한을 허용해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관리

 

연동이 완료되면 수익 메뉴 화면의 광고 플랫폼 연동 설정 화면에서 구글 애드센스 항목이 위 그림과 같이 당일 데이터(노출 수, 클릭 수, 노출 RPM, 수익)가 표시됩니다.

 

상세보기를 누르면 수익의 하위 메뉴인 구글 애드센스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애드센스 관리(= 애드센스 연동 설정), 수익(= 애드센스 보고서), 광고 설정 항목들이 있고 아래에는 애드센스 연동에서부터 광고 설정, 수익 통계 혹인에 이르기까지 티스토리측에서 작성한 도움말을 볼 수 있는 링크가 존재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서 애드센스 광고 설정

 

애드센스 연동을 마치고 애드센스가 정상적으로 활성화되면 위 그림과 같이 광고 설정 항목에서 광고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목록 상단과 목록 하단 항목은 사용중인 스킨에서 각각 목록 치환자를 지원해야 합니다. 만약 사용 중인 스킨이 상하단 목록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목록 상단 광고
목록 상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상단 치환자 :

목록 하단 광고
목록 하단 치환자가 없어 광고를 설정할 수 없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시거나 치환자를 스킨에 직접 추가해 주세요.
목록 하단 치환자 :

 

반면에 사이드 바 영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안내창이 뜹니다.

사이드바 광고
사이드바 광고 적용 후 ‘꾸미기 > 사이드바’에서 세부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후 변경사항 저장 버튼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가 적용됩니다.

이것으로 애드센스 연동 및 광고 설정 작업이 끝나게 됩니다.

 


애드센스 연동 후 영향 또는 문제점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광고 설정은 현재 스킨의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광고 로드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목록 상단 광고를 활성화되면 광고가 로드되기 전까지 애드센스 광고 영역임을 알리는 이미지가 출력되는데 실제 광고가 출력되는 속도가 HTML에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는 것보다 느린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를 상당기간 운영한 블로거들은 연동까지만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관리 화면에서 광고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킨 HTML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문 상단과 본문 하단 광고는 티스토리 본문 치환자 의 위와 아래에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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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자 위 아래 모두에 위와 같은 자동 광고 코드를 입력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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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드센스 본문 하단 광고 끝 -->

위 처럼 각 광고 단위 별로 코드를 입력해도 됩니다.

그러나 애드센스 통계 분석을 위해 위처럼 위치별로 각 광고 단위를 생성해 개별 광고 코드를 적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티스토리 스킨에 따라 치환자가 여러 개 존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스킨 편진 HTML 화면에서 각 치환자 위 아래에  광고 코드를 입력한 다음 미리보기를 실행해보아 적절한 위치를 찾아줍니다.

 

이때 하단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게 되면 티스토리 내 광고 설정을 통한 광고 배치와는 약간 다른 곳에 광고가 배치됩니다.

기존 플러그인을 통한 본문 하단 광고나 애드센스 연동 후 광고 설정에서 본문 하단 광고를 설정하면 티스토리의 공감/공유/통계 버튼 위에 광고가 배치되지만 치환자 및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과 댓글 사이에 하단 광고가 배치됩니다.

 


티스토리의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 프로그램에 관하여

이번 연동 작업을 하면서 찜찜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은 'AdSense for TISTORY'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히

위 문구에서 자세히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구글에서 티스토리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원활한 광고 설정 및 쉬운 수익 지급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비율을 "0%"로 설정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02.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구글은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블로거들은 광고 게시 매체로써 블로그의 일부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에 구축된 이른바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는 구글과 블로거 사이에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분양하는 제3자 관계인으로 참여하여 광고 수익을 셋이서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반발과 집단 탈퇴 가능성을 염두해 티스토리 측의 수익 비율을 0%로 설정해놓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자기네 광고 수익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정말로 앞으로도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욕심이 없다면 수익 공유와 티스토리의 수익 비율에 대한 언급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치환자 위 아래에  광고 코드를 입력한 다음 미리보기를 실행해보아 적절한 위치를 찾아줍니다.

 

이때 하단 광고 코드를 직접 기입하게 되면 티스토리 내 광고 설정을 통한 광고 배치와는 약간 다른 곳에 광고가 배치됩니다.

기존 플러그인을 통한 본문 하단 광고나 애드센스 연동 후 광고 설정에서 본문 하단 광고를 설정하면 티스토리의 공감/공유/통계 버튼 위에 광고가 배치되지만 치환자 및에 광고 코드를 기입하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과 댓글 사이에 하단 광고가 배치됩니다.

 


티스토리의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 프로그램에 관하여

이번 연동 작업을 하면서 찜찜함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연동하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1. 애드센스를 연동하는 것은 'AdSense for TISTORY'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세히

위 문구에서 자세히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구글에서 티스토리와 같은 콘텐츠 플랫폼에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원활한 광고 설정 및 쉬운 수익 지급을 통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비율을 "0%"로 설정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란? ~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02. 수익은 티스토리에서 정한 비율에 따라 공유됩니다. 

지금까지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구글은 광고 중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블로거들은 광고 게시 매체로써 블로그의 일부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티스토리에 구축된 이른바 AdSense for TISTORY(애드센스 for 티스토리)'는 구글과 블로거 사이에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분양하는 제3자 관계인으로 참여하여 광고 수익을 셋이서 나눌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입니다.

현재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반발과 집단 탈퇴 가능성을 염두해 티스토리 측의 수익 비율을 0%로 설정해놓고 있습니다만 언젠가 자기네 광고 수익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정말로 앞으로도 애드센스 광고수익에 욕심이 없다면 수익 공유와 티스토리의 수익 비율에 대한 언급이 없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고 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